빅3 온라인 점유율도 L>H>S순?
국내 빅3 유통의 온라인 마켓쉐어(market share)도 오프라인과 동일한 롯데 현대 신세계 순위로 나타났다.
올해 이들 3사의 온라인 매출 규모는 1조6000억원 정도로 추정된 가운데 이중 롯데가 차지하는 비중은 65%를 상회한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대는 4000억원 정도로 25% 비중이며 신세계는 10%에 달하는 1500억원 시장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다.
온라인몰 전문가에 따르면 “3대 백화점의 오프라인 시장 구도가 온라인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 롯데이고, 다음이 현대 신세계 순이다”고 밝혔다.
실제 롯데백화점은 올해 초 프리미엄 온라인쇼핑몰 '엘롯데'를 오픈해 총 6개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 G마켓 옥션 GS샵)사이트를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H몰'을 비롯 'CJ몰' '11번가' 등 3개 사이트에 입점돼 있으며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몰'과 'GS샵' 채널에서 온라인 매출을 키워 나가고 있다.